최대 5억... 16일까지 신청 접수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 퇴비 생산시설을 현대화해 가축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 퇴비 품질을 높임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1곳당 지원 한도는 5억원이며, 40% 보조와 30% 융자, 30% 자담으로, 융자 이자는 연리 2~3%다.
신청 대상은 전남지역 유기질비료 생산업체로 가축분퇴비 및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한 업체다.
발효시설, 축분처리장ㆍ후숙창고, 악취방지시설, 포장시설과 농업용 로더 등 시설ㆍ장비의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업체는 사업장 소재 읍면동사무소에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현대화된 생산시설을 구축해 양질의 퇴비 공급으로 퇴비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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