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열 부시장이 주관한 이번 보고회에서 ▲업무개선분야 11건 ▲제도개선분야 11건 ▲전문성제고분야 11건 ▲불필요한 일 버리기 1건 ▲시스템구축분야 6건 ▲기타 26건 등 총 66건의 과제가 혁신 과제로 보고됐다.
최 부시장은 “공직사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혁신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관행적으로 진행돼 오던 업무처리를 포함한 각종 혁신과제 선정 및 추진에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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