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천체관측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좋다”며 “군포시 청소년들이 누리천문대를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기초연구의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천체 이벤트 및 시민과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여 견학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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