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혁신 토론회를 통해 ‘분당구에 바란다’ 문자전송서비스 실시, 사랑의 1004운동 추진,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방안, 대형폐기물 수거 SMS 문자서비스 안내, 업무행태 개선 등 환경, 복지시책, 주민편의증진, 행정쇄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31건의 사안이 발굴됐다.
특히 기존 및 신규 혁신 과제인 20건에 대해서는 전 부서가 공통으로 즉시 실천하고 나머지 6건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및 관계법령, 예산 등을 검토, 시행하기로 했다.
김경성 구청장은 “역발상의 사고를 가지고 과제에 접근할 것과 공감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 부서에서 함께 진지하게 토의·토론하면서 적극 실천해 행정혁신이 정착되고 발전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jh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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