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혐오시설이란 이유로 소각장 인근 주민들과 마찰이 생겨 몇 년 동안 준공이 지연됐던 자원회수시설이 정상가동 됨에 따라 공직자들이 우선적으로 소각시설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주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견학을 실시키로 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6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견학은 1일 120명씩 3회로 나누어 소각장 시설설비 및 소각 계통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반적인 시설을 돌아보게 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은 1일 50톤을 처리하고 있다.
/안성=박기표 기자 pk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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