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학자 '우장춘' 꿈나무 육성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1 1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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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업·농촌 체험수기 공모 초등생 대상 오는 28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임종인 기자] 농촌진흥청이 전국의 초등학생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5회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 농업ㆍ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농업ㆍ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은 초등학생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2010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서거 55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름방학 중 가족과 함께한 농업이나 농촌 체험 이야기를 주제로 농촌 생활이나 맛있는 과일과 신선한 채소, 아름다운 꽃 이야기 등에 대한 추억을 써내면 된다.

접수는 오는 28일~8월18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을 통해 참여 방법을 참고하고 신청 하면 된다. 산문 또는 운문 모두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는 내·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26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등 총 16점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8월3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서 열린다.

접수 양식 등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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