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한 연극 청소년 약물중독 예방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1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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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 3일 '담알약' 상연

초·중학생에 눈높이 맞춤 홍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보건소는 23일 지역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연극 ‘담알약’을 상연한다.


‘담알약’이란 ‘담배, 알코올, 약물’의 줄임말을 뜻하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경기마퇴)에서 개발한 연극으로 약물에 접하기 쉬운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약물의 폐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약물오·남용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성동구보건소와 성동드림스타트, 경기마퇴가 함께 실시한다.


연극은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약물을 접하기 쉬운 상황인 ▲편의점 담배 사기 ▲행인에게 담배사기 ▲담배로 인한 절교 ▲술주정 형태 ▲약물 다이어트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눈높이에 맞게 구성, 개그와 퍼포먼스를 이용해 약물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상황극 형식으로 표현했다.


관람신청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과 각 학교 보건실 또는 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성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2286-70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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