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주민은 하조대 해수욕장 이용 반값!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2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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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양양군 자매결연… 8개 도시주민엔 롯데월드 최대 50% 할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의 자매도시 양양군이 24일부터 오는 8월17일까지 하조대 해수욕장(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서 송파구 주민들을 위해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숲,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양양군 대표 휴양지 하조대 해수욕장은 방문한 송파구민들을 대상으로 ▲파라솔·튜브 대여는 1만원에서 5000원으로 ▲샤워장은 5000원에서 1000원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단 하루에 가족당 파라솔 1개, 튜브 2개까지만 대여 가능하며 샤워장은 가족인원당 1번으로 제한된다.

이용방법은 하조대 행정봉사실에 찾아가 송파구에 주소를 둔 신분증(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을 제시 후 50% 감면 이용권을 받아 물품대여소에 이용권과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와함께 구는 국내 8개 자매도시(경북 영덕군, 충북 단양군, 충남 공주시, 경기 여주시, 경북 안동시, 전남 광양시, 전북 고창군, 강원 양양군) 주민들을 위해 ‘롯데월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매도시 주민들은 성수기(방학시즌)에는 정상가의 40%, 비수기엔 50%의 요금할인 혜택을 평일 주말 구분없이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 총무과(2147-2141) 또는 하조대 해수욕장 행정봉사실(033-672-5647)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작년 처음 실시한 이후 400여명의 주민들이 해수욕장에 찾아가는 등 반응이 좋아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송파구민들은 알뜰한 휴가를 즐기고 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효과적인 상생협력방안으로 앞으로 다른 자매도시와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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