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 건강간식 만들며 편식탈출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2 17: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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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올망졸망 요리교실 내달 스타트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오는 8월부터 하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건강간식 만들기 '올망졸망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식습관지도 전문가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 채소를 다룬 동화책 속 식재료를 이용해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간식을 만드는 방법 등을 교육하면서 아이가 채소에 친근감을 느끼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학부모와 아동 120여명을 대상으로 4차례의 시범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범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집에서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은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편식예방 교육을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했다.


'올망졸망 요리교실'은 오는 8~12월에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이달 24~25일 하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ccfsm.foodnara.go.kr/hana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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