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리모습 CCTV로 본다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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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치지원 시범사업 추진… 내달 2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맞벌이 확산 등으로 외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방내 CCTV 설치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방내 CCTV설치 사업’은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의 하나로 ‘개방형 주방 설치 확대’와 ‘음식점 주방 청결’을 핵심으로 ▲주방 내부 청결 관리 ▲개방형 주방 설치 ▲위생모, 위생복 착용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및 포장 서비스 제공 ▲나트륨 줄이기 등을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주방의 내부모습과 조리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식중독 지수는 물론, 메뉴 소개와 음식문화개선 홍보, 원산지 표시 등의 영상도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일반음식점 운영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8월22일까지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3곳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10월13일부터 주방공개 폐쇄회로(CC)TV영상을 손님들에게 송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자 스스로 청결한 주방을 위한 자율실천 노력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주방문화 개선사업에 많은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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