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워터워 페스티벌 30일 개막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3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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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레포츠공원·사탄천 일대서 '시원한 물전쟁' 체험

[시민일보=박근출 기자]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경기 양평군 옥천면 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이 시원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메인 프로그램인 ‘워터워’를 기본 테마로 축제참가자와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 바가지, 호스 등을 이용해 옥천수 물세례를 주고받는 시원한 물전쟁이 펼쳐진다.


이번 워터워 축제에는 작년보다 다양한 공연,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방송(FM99.9MHz) <박철쇼>가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영은, 산이, 범키, 타히티 등이 출연해 무대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축제 이튿날인 오는 31일에는 KBS 예능프로그램인 <출발 드림팀> 녹화가 축구장 및 사탄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예인 이창명씨의 진행으로 이상인, 석주일, 최성조, 손진영,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소현(포미닛), 도희(타이니지), 리세(레이디스코드), 지수(타히티) 등 걸그룹 멤버들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연외에도 축제장 '아수(水)라존'에는 대형풀장과 슬라이더, 레인댄스 등이 상설 무대로 마련돼 있어 연인, 친구 및 온 가족이 함께 물장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송어, 미꾸라지, 메기 등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 사탄천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축제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5000~1만원가량의 저렴한 참가비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워터워 축제는 물에 흠뻑 젖으며 즐기는 축제이기에 간편한 옷차림과 샌들은 기본이며 여벌의 옷을 준비하고 휴대전화는 잠시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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