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청소년축제 내달 3일 개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3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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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밴드등 28개 동아리 공연… 직업 체험기회도 마련 [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표출하는 '제12회 서남권 청소년 축제'가 오는 8월3일 전남 목포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오후 2~8시 펼쳐진다.

'서남권 청소년, 해양문화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해양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 동아리 체험프로그램, 청소년기관 소개 등 53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 진출 28개팀(뮤직·댄스·밴드·UCC)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가 기획부터 준비·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이뤄지고 특히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목포의 상징적 공간인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데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뮤직·댄스·밴드·UCC 경연대회와 더불어 원도심 오리엔티어링, 석고마임 공연, 연극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부스, 청소년 동아리 체험부스, 청소년기관 박람회, 포토샵, 네일아트, 메이크업, 풍선아트, 버블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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