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28일 스타트

위종선 / wjs885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4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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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시 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오는 8월8일 청소년(중·고등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 '배워서 남주자'를 자원봉사나눔터(중촌길 44)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우드버닝으로 탁상시계 만들기, 종이접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장애체험, 발마사지, 심폐소생술, 친환경 비누 만들기, EM 발효액 및 모기 퇴치기 만들기, 즐거운 자원봉사 홍보 및 환경 보호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종 프로그램 활동 체험 후 만든 물품들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재능을 펼치는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9개 프로그램(회당 3시간)에 8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www.1365.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1인 1회)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시 관계자는 “시간 채우기식 의무적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능 개발과 자아 존중감 향상으로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진정으로 배워서 남주는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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