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화합 '군민 행복시대' 만들겠다

안종식 / a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5 1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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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군수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군' 사업 검토 보고회 [시민일보=안종식 기자]이용부 전남 보성군수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군’ 실현을 위한 5대 약속 43개 단위사업에 대한 검토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 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의 경제적 타당성 및 실행방안 등을 검토했으며, 쟁점사업은 재검토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어업 예산 45% 이상 확대 ▲농·수·축산물 대도시 직거래장터 운영 ▲친환경 자연재배 ▲국립효소연구소 유치, ▲수영장 건립 ▲마을회관 부모님 건강체조방 개설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아토피치유학교 ▲군립요양병원 ▲여자만 생태공원 조성 ▲예당간척지 주변 생태공원 북카페 조성 ▲보성군 등산의 날 선포 ▲지역맞춤형 학과 유치 ▲현장중심ㆍ소통행정 실현 등 43개가 있다.

이 군수는 “군정의 최대 목표는 소통과 인사탕평을 통한 군민 대통합과 화합으로 군민이 행복한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임기내 공약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약 검토보고회 개최 결과 도출된 사항에 대해 보완·수정·변경하고, 오는 8월 중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확정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민선6기 임기가 끝나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매년 6월과 12월에 공약 추진 이행 실적을 점검·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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