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안전 문화거리' 만든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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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문화복지회관 주변 보도정비ㆍLED 설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8월까지 성수문화복지회관 주변을 문화거리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조성공사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되는 보도는 총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숲역 1번 출구~성수문화복지회관 폭 1.5~2m, 연장 323m로 조성된다. 이와함께 성수문화복지회관 주변의 파손되고 지저분한 보도와 차도도 정비한다.

또 야간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고 공연·전시 홍보도 가능하도록 지역내 30곳에 친환경 LED 보안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사로 그동안 지하철로 성수문화복지회관을 이용시 보·차도 혼용도로를 이용해 교통사고에 노출된 주민들의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성수문화복지회관 주변을 문화거리로 손색없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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