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권 관광개발 계획 수립'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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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9일 중간보고회 개최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최근 군청 낭산실에서 간부공무원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2차)'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상황, 기본구상 내용과 관련된 세부 전략사업 구상(안) 및 향후 주요 과업추진 내용, 1차 중간보고회 및 2차 자문위원회의 주요 의견에 대한 조치결과 및 계획 내용을 포함,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실·과·소장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군은 관광도시로 발전을 위한 관광브랜드 강화,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영암관광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해 오는 8월 완료 예정으로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의 계획연도는 향후 10년간(2015~2024년)이며, 기존 관광지 활성화 방안, 관광자원 연계성 강화로 지속적인 관광객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단계별 전략사업을 실행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산업에서 소프트웨어·휴먼웨어 사업으로 확대하는 추세이므로 그에 따른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월출산을 중심축으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남도문화의 중심지로 웅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을 지양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문화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등 영암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29일 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실시한 후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오는 8월에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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