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날리는 '힐링뮤직' 송파구 여름밤을 수놓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9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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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교향악 연주회… 2일 성내천 물빛음악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8월1·2일 양일간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펼친다.


오는 8월1일 송파구민회관에서는 오후 7시30분부터 ‘제15회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천일야화’를 주제로 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등 낭만적인 클래식을 주제로 한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로 진행된다.


또 오는 8월2일은 오후 8시부터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성내천 물빛음악회’를 개최한다.


‘성내천 물빛음악회’는 발라드와 팝을 비롯해 아카펠라와 퓨전국악, 팝핀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천년호’의 퓨전아리랑과 드라마 OST ▲4인조 혼성 그룹 ‘위드’의 재즈와 클래식, ▲‘데비브&그룹사운드 앙상블’의 올드팝 등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와 아이돌그룹 '알파벳'이 들려주는 K-pop과 가수 오승근의 히트곡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여름밤을 수놓는 힐링 음악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주는 시원한 청량제가 됐으면 한다”며 “한여름 밤의 문화가 흐르는 성내천을 찾아 무더위를 한껏 날려버리길 바란다 ”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2147-2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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