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업체 찾아가 규제 발굴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9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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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에 숨어 있는 규제를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전동평 군수의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의 전제 조건은 기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라는 규제개혁추진의지의 서한문을 지역내 42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발송했다.

전 군수는 서한문에서 “저도 기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절실히 공감하고 있으므로 기업인 한 분 한 분을 위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크고 작은 일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평소 관행적으로 느꼈던 불편함이나, 불합리하고 과다한 규제로 인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부문은 동봉한 서식 또는 ‘영암군청 홈페이지(www.yeongam.go.kr) 참여마당내 신고센터’에 의견을 제시하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접수된 의견 중 자체 처리 가능한 사안은 군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처리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규제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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