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영국의 한 일간지는 맨유 골키퍼 경력이 있고 현재는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아약스에서 마케팅 이사를 담당하고 있는 에드윈 판 데 사르가 야누자이의 임대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누자이는 맨유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이지만 당장 전력으로 쓸 정도는 아니기 대문에 맨유는 짧은 기간 임대를 준 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맨유가 생각하는 짧은 기간은 반시즌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약스는 1년 6개월의 비교적 긴 기간의 임대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야누자이 임대가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주민 ‘해든센터’ 이주 완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2/p1160279135703417_8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23일 착공](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1/p1160278735513855_1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