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당뇨병 합병증 예방 이렇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7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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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유비스병원의 당뇨의 날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인천시 남구 소재)이 14일부터 16일까지 자체적으로 정한 ‘당뇨의 날’ 행사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내분비 내과에서 참석자 150명을 대상으로 혈당검사와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등 당뇨병 합병증과 관련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이에 대한 심층상담을 시행해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원 과장은 “불편한 증상이 없다고 해 혈당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시간이 갈수록 악화돼 신장병, 심혈관 질환이 잘 생기게 된다”며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당뇨병 환자일수록 합병증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유비스병원 내분비내과는 당뇨를 비롯해 골다공증,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대사이상 증후군 등 내분비 기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질환에 대해 진료를 특화시켜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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