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어르신 위안잔치 열어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8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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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면장 홍기승)과 선원초등학교(교장 김문자)가 금월1리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위안 잔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효행의 달 기념 효행실천 활동으로 선원초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과 포도, 다과 등 푸짐하게 상을 차려 어르신 40여명에게 제공했다.

또 그동안 강화발전과 자식들 수발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어르신들의 굳은 어깨를 고사리 같은 예쁜 손으로 이마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안마하며 피곤함을 풀어드려 한없이 행복한 어르신들의 웃음꽃을 피어나게 했다.

특히 이날 위안 잔치에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등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선원면 금월1리 어르신들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홍기승 선원면장은 “어린이들이 좋은 일에 함께해 선원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선원면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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