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 가격 고가에 팔고 저가에 사는 방법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요즘 중고피아노를 팔거나 사려고 하는 소비자들은 매매, 매입 시 정확한 판매 가격·시세의 측정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동일한 제품이라도 업체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 시세대로 받지 못하고 팔거나 더 비싼 가격을 내고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중고제품을 매매, 매입할 때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중고 피아노 업체들도 많아져 업체 선정이 쉽지 않다고 한다. 중고피아노 매매 시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신뢰가 높은 업체로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함께하는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명한 중고 피아노 매입, 매매, 팔기, 사기 등 시세 문의도 할 수 있는 좋은 업체 선정의 기준을 알아보자.

'전국중고피아노’는 초특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철칙으로 운영한다. 고객의 정성과 손때가 묻은 중고피아노를 헐값이 아닌, 초특가 가격으로 매입해 만족도를 높인다. 중고피아노 시장에 형성된 시세를 분석한 뒤 최소 마진을 책정함으로서 초특가 판매를 실현, 이를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 목동에 소재한 '중고피아노 전문점'은 전문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조율은 물론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고 있으며, 중고피아노 매입 과정과 운반 또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전국중고피아노의 피아노 운반 서비스는 피아노 특징을 감안한 특별 운송 서비스를 통해 원상태를 최대한 보존한다. 피아노는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악기로 운반 시 일반 가구와 동일시 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읽을 가능성이 있기에, 가급적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 이용을 권장한다.

전국중고피아노(www.중고피아노.kr) 는 수거 뿐만 아니라 매입 매매에 있어서도 서울 (강서 화곡동, 강남, 서초, 송파, 양천 목동, 영등포), 경기 (수원, 안양, 안산, 분당, 남양주, 의정부, 파주, 김포, 시흥)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편리한 매매가 가능하다. 전문적인 피아노 운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중고피아노 매매, 매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서울지점(강남, 강서, 양천, 영등포, 서초, 송파, 용산, 마포, 구로) 경기도(김포, 파주, 인천, 일산, 부천, 분당, 수원, 남양주, 의정부, 용인, 안양, 과천, 양평) 충청, 전라도 등 전국 30개 이상 지점망을 형성해 1시간내의 방문으로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고피아노 온라인 매매 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클 수 있는데, 온라인 상으로도 고객들의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매매 문의는 홈페이지·문의전화(010-5899-2699)를 통해 언제든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