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방송사의 ‘그녀는 예뻤다’ 김혜진의 피부는 유전적인 피부트러블 및 홍조로 인해 첫사랑의 앞에 당당히 나서지 못하는 스토리로 시작된다. 이렇게 피부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지금 민낯의 자신감을 키워줄 피부관리기 멀티 IPL이 떠오르고 있다.
IPL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이용해 여러 피부문제를 해결하기로 위명한 레이저 기술의 일종으로 이미 많은 피부과, 병원에서 사용 중에 있다. 이러한 피부관리기로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오시카(‘eosika’)의 SIPL-11 피부관리기는 펄스광선 조사기로 피부의 거뭇한 잡티를 해결해주는 의료기기이다. 이오시카의 제조사 ㈜씨엔에스는피부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빛을 3회 이상 나누어 조사하는 AMP기술을 자체적으로 특허 받아 보다 안전하게 가정에서도 IPL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민낯의 자신감을 위해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이오시카의 피부관리기 SIPL-11은 큰 이슈가 아닐 수가 없다. 카트리지의 교환만으로 바디케어도 가능하여 매끈한 피부를 가꿔갈 수 있어 일명 ‘멀티 IPL’이라고도 불린다.
이오시카의 의료기기들은 모두 KFDA(한국식약처)에서 안전성과 효과 유효성이 입증되었으며, IPL 레이저 제모기 같은 경우, 국내 브랜드 최초로 IPL제모기를 인증 받았다. 특히 이오시카는 전세계의 제모기 제조업체가 모여 경쟁한다는 일본 유명 온라인 몰라쿠텐에서 59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먼저 주목 받은 브랜드이다.
이오시카는 IPL 피부관리기 뿐만 아니라, 레이저 제모기, RF 고주파 관리 등 다양한 이미용기기를 출시하면서 작년 11월부터 국내 백화점에 입점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일산점, 대전점의 명품화장품 1층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오시카는 여러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고객이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오시카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이오시카 공식 홈페이지(www.eosik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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