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에 불필요한 답례품들을 형식적으로 주고받는 것보다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하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실제 답례품 시장에서도 이러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돌답례품 전문 쇼핑몰 아기마을(www.agi-mall.com)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최신상품 구성을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기마을은 기존 전통적인 돌답례품인 타올답례품이나 쟁반, 시계, 먹거리류 외로 도자기에코텀블러, 답례품품타올(세면타올, 주방타올), 무릎담요, 메르스 사태 이후 많은 소비량은 보인 손세정제 등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들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눈 여겨 볼 만한 것은 모든 답례품을 친환경제품으로 엄선했다는 점이다.
또한 첫 생일을 돌답례품인 만큼 포장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포장 형태를 완비 했고 정성을 담아 준비를 한다. 추가적으로 상품의 퀄리티를 더욱 높이기 위해 자체 생산라인을 가동해서 더욱신뢰를 주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아기마을 답례품쇼핑몰 관계자는 “요즘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상품들이 시장에 판매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 대비 질이 떨어지는 상품도 많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아기마을은 이러한 실정과 문제를 보완하고자 자체 생산력까지 갖춰 질은 높이되 가격은 낮췄으며, 친환경적인 소재로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