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팔기, 실패 없이 잘 팔기 위해서는?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02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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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피아노의 진화로 인해 점차 갈 곳을 잃어가던 중고피아노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는 추세다. 더 이상 포화 상태가 된 국내 이외에도, 해외 거래를 시작하면서 중고피아노 팔기 비율이 상당히 늘어났다.

특히나 세계 피아노 판매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피아노 보급률은 5% 밖에 되지 않는 중국에서 국내 중고피아노 인기가 높다. 덩달아 중고피아노가격 또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집안의 애물단지가 돼버린 중고피아노를 잘 팔면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고피아노의 경우 정확한 시세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가장 먼저 감정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 온라인 중고피아노매매 업체의 경우 전 지역 출장 감정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것이 장점이다. 지역 구분 없이 중고피아노 팔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매입 가격을 받을 수 있다.

▲ 자료사진(사진제공=묘성피아노)

묘성피아노(www.myosung.com)는 온라인 중고 피아노 거래 1위 업체이다. 매입 물량이 많다 보니 가격 편차가 적고, 감정가와 실 매입가의 차이가 없다. 즉, 감정가 대로 값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전국 유통망을 가진 경우 출장 감정이나 배송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아낄 수 있어 이득이다.

삼익중고피아노, 영창중고피아노, 야마하중고피아노, 그랜드피아노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피아노 감정과 매입이 가능하며 피아노 조율 서비스 역시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전화 한통(080-019-3333)으로 중고피아노 직접 방문 감정을 받을 수 있고, 편리하게 팔기를 할 수 있다. 묘성피아노는 30년 경력의 전문 감정사들의 정확도 높은 감정가와 확실한 매입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높은 매입가를 쳐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경우 강남, 영등포구, 구로구, 관악구, 송파구, 서초구는 물론 전 지역 출장 감정이 가능하며, 인천, 수원, 안산, 원주, 광주, 전주, 청주, 오산, 의왕, 군포, 평택, 이천, 천안, 과천, 동두천, 파주, 일산, 화성, 동탄, 분당을 포함한 전국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 매입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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