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 매매, 온라인 전문 업체 급부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15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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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고피아노 거래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자리만 차지하던 중고피아노가 판매 시 이득을 볼 수 있는 숨은 돈으로 급부상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중고피아노 해외 수출 활동이 활발해지며, 덩달아 국내 중고피아노거래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중고피아노를 팔거나 사려고 하는 소비자들은 매매, 매입 시 정확한 판매 가격 및 시세의 측정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 애먹기도 한다. 중고피아노는 동일 제품이라 해도 업체에 따라 시세 및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판매 시 시세대로 받지 못하거나, 구입 시 더 비싼 가격을 내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피아노는, 운반 시 일반 가구와 동일시 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잃게 될 위험성이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값어치가 하락될 위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의 힘을 빌릴 것을 권한다.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를 이용하면 중고피아노팔기, 중고피아노사기, 매입, 매매 등 시세 문의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중고피아노업체는 신뢰가 높으면서도,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함께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국중고피아노 (www.중고피아노.kr) 는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등 중고피아노에 대해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철칙을 지키며 운영하고 있는 중고피아노 업체다.

서울 목동에 소재한 '중고피아노 전문점'은 중고피아노 감정 후 헐값이 아닌 초특가 가격으로 매입해,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또한 중고피아노 시장에 형성된 시세를 분석한 뒤 최소 마진을 책정함으로서 초특가 판매를 실현,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끔 진행하고 있다.

전문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조율은 물론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운반 부분에서도 중고피아노 특징을 감안한 특별 운송 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원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국중고피아노는 서울 지점(강남, 강서, 양천, 영등포, 서초, 송파, 용산, 마포, 구로) 경기도(김포, 파주, 인천, 일산, 부천, 분당, 수원, 남양주, 의정부, 용인, 안양, 과천, 양평) 충청, 전라도 등 전국 30개 이상 지점망이 형성되었다. 다양한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효율적인 매입 매매 등 거래가 가능하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699-2699)를 통해 365일 편리하게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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