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2016 Brand New START PARTY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22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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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 최근 공장에서 찍어내듯 결혼하는 형식을 깬 특별한 ‘프라이빗 웨딩’이 새로운 결혼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프라이빗 웨딩은 인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것이다. 이러한 프라이빗 웨딩의 인기와 함께 ‘프라이빗 파티’의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다수의 결혼정보업체가 개최하고 있는 프라이빗 파티는 결혼정보회사의 성혼율을 높이는 비결로 손꼽히고 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연과의 특별한 만남을 꿈꾸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2016년 첫 프라이빗 파티 소식을 알린 것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첫 프라이빗 파티 ‘2016 Brand New START PARTY’는 2016년 1월 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6 Brand New START PARTY는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회원 뿐 아니라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 중인 결혼적령기 남녀도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첫 프라이빗 파티는 대졸자 이상의 대한민국 직장인남녀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CEO, 자산가 등 전문직 종사자(남자10명, 여자10명)로 구성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미혼남녀들의 성향을 적극 반영하여 매년 소규모 파티, 프라이빗 파티 등을 개최해오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파티는 전문 MC의 우수한 진행을 통해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파티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조성한다. 작위적인 게임이 주가 되지 않아 파티 구성원들은 서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이성과 만남을 이어가는 점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프라이빗 파티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파티 담당자 홍승표 과장은 “노블레스 수현은 매년 프라이빗 파티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듣고 현장에 반영하면서 프로그램 보완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프라이빗 파티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참가율이 높은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결혼정보업체가 주선하는 1:1만남이 부담스럽거나 이성을 만날 시간이 없었던 전문직 종사자들이 새해 첫 프라이빗 파티를 통해 품위 있는 만남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 02-540-4000)의 새해 첫 프라이빗 파티 2016 Brand New START PARTY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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