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혜민 기자]2016년 새해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신년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건강관리’를 신년 목표로 삼고 있다. 금연, 운동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것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안마의자를 구입해 고단한 신체의 피로를 풀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기능성 안마의자 전문 휴테크가 9일 마포메세나 직영전시장을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분당정자·목동오목교·청라 직영전시장 오픈의 뒤를 잇는 것이다.

브랜드명이 휴식을 뜻하는 ‘휴(休)’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Technology)’의 결합으로 이뤄져 있는 휴테크는 첨단기술을 통한 고성능 전신 안마의자를 연구·개발해 국민건강 대표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휴테크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광역시, 경상도, 전라도 지역에 이르는 전국의 주요 상권에 휴테크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장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휴테크는 인기 제품인 카이, 델피오레, T9 등을 고객들에게 판매 및 렌탈 하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특히 휴테크는 그동안 기술개발에 주력해온 휴테크의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그동안 받아온 고객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무상 AS 서비스 39개월 확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테크는 2016년 1월 1일부로 렌탈 고객에게만 적용되던 안마의자 39개월 무상 AS 서비스를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휴테크는 1월 한 달간 휴테크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카이 제품을 렌탈 및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은품은 카이 전용 다리보호 커버 1세트와 카이 전용 보조방석, 멀티 발마사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카이 안마의자가 아닌 다른 모든 종류의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어 휴테크 직영전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새로운 해를 맞이해 건강을 위해서 안마의자를 구입 및 선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휴테크는 안마의자부터 멀티마사지기, 소형마사지기, 발마사지기 등 많은 기능성 마사지 기기들은 선보이고 있다. 안마의자 구입 및 렌탈을 고려하는 사람들이라면 9일 오픈하는 마포메세나 직영점을 통해 휴테크의 다양한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휴테크 마포메세나 직영전시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90 메세나폴리스몰 B115호에 오픈될 예정이며, 제품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7477-079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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