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피아노연합 ‘K뮤직피아노’ 양심업체 눈길

서혜민 / s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3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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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혜민 기자]중고피아노를 옮기면서 집 근처로 이사를 하던 윤자경(가명)씨는 난항을 겪은 적이 있다. 윤씨의 남편과 남동생 등이 함께 중고피아노를 들어 트럭에 싣는 도중, 피아노가 인근에 주차되어있던 자동차 쪽으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운송 및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 합심했으나, 자칫 잘못하면 큰 일이 벌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이와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중인 중고 피아노 관련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 피아노 전문업체 ‘K뮤직피아노’(www.중고피아노.kr) 가 있다. 각종 피아노 전문가들에 의해 감정부터 운반, 조율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로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또한 가격 협의에서 투명하고 양심적인 거래를 진행하는 업체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다.

K뮤직피아노를 통해 믿음직스럽게 피아노를 처분하고 싶다면 대표 전화(010-5899-2699)를 통해 편리하게 연락 가능하다. 문의 시에는 국내 어떤 지역이든 1시간 내로 방문하며, 전문감정사가 직접 방문해 감정 수수료 없이 피아노 무료감정을 해주고 있어 인기가 높다.

중고피아노는 판매 시에 명확한 시세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관적인 편이라 소비자 홀로 진행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또 잘못하다가는 낮은 가격에 매매하거나 높은 가격에 매입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 전문 업체 연락에 필요성이 요구된다.

K뮤직피아노는 서울, 인천, 경기 지점 등을 비롯 전국 108여 개 물류창고를 보유하여 초특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철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중고피아노는 피아노 국내 대표 브랜드 삼익피아노 영창피아노를 비롯, 야마하피아노 등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있다.

업무 지역은 서울 지역(동작, 노원, 금천 등)과 경기 지역(군포, 안성, 과천 등) 이외에도 전국 108개 지점으로 어디서든 관련 문의와 신청을 남길 수 있다. 전화 한 통으로 전문가를 통해 편리하게 감정부터 판매까지 진행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층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는 셈이다.

‘K뮤직피아노’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언제든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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