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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프러포즈와 사랑고백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가 꿈꾸는 대표적인 로망이다. 국내 결혼정보회사들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의 로망을 실현해주기 위해 사교모임 등을 기획해오고 있다. 성혼전문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사교모임의 선호도 결혼정보회사 추천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 23일 청담 미피아체(mi piace)에서 사교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리미의 사교모임은 23일 토요일 오후7시에 개최됐으며, 현장에는 재력가, 전문직, 모델 출신 여성 등 메리미 성혼전문결혼정보회사 회원들이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평균적으로 1달에 1~2번 상류층 중심 프라이빗 사교모임을 개최해오고 있어 결혼정보회사 추천을 원하는 미혼남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혼전문결혼정보회사 메리미의 사교모임 파티는 회원 만족도가 높아, 업계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평가다.
메리미는 기존 회원의 결혼정보회사 추천을 받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결혼정보업체로, 성혼커플들의 소개를 통해 가입하는 회원들이 신규가입자의 절반을 차지한다.
메리미는 전문직이나 재력가, CEO, 유학파 등 엘리트 집단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모임을 주선해 상류층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해오고 있다. 이러한 메리미의 상류층 맞춤 경영 시스템이 알려지면서 상류층 회원들이 결혼정보회사 추천을 받아 메리미에 가입을 문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메리미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은 연애 경험이 없거나 외모 조건이 까다로운 회원에게 사교모임이나 대규모 파티를 추천한다. 사교모임이나 대규모파티는 외모를 중시하는 회원이 마음에 드는 회원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메리미에 따르면, 결혼정보업체가 성혼전문결혼정보회사로 발돋움 하려면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이 있어야 한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커플매니저 정수경 이사는 이에 대해 “결혼정보서비스의 만족감을 높이려면 트렌디한 만남과 만남의 장소가 중요하다. 최근 1:1 만남보다 3~4명 취미나 가치관, 경제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메리미는 회원의 개별 취향을 캐치해서 성혼을 위한 만남을 주선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메리미는 기계적인 서칭을 통한 프로필적인 만남을 지양하는 결혼정보업체이다. 횟수에 제한을 두어 만남만 제공하는 의미 없는 횟수 차감은 메리미의 결혼정보서비스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예부터 결혼은 인륜지대사로 불릴 만큼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척 크다.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추천에도 신중해야 한다. 만족스러운 배우자 감을 찾기 위해서는 신원이 확실한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경제력, 외모 등의 조건과 함께 인성이나 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매칭을 주선하는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설을 앞두고 결혼정보회사 추천을 통해 메리미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명절 전에 메리미 결혼정보서비스를 통해 연애의 설렘을 다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1000억 원 대 자산가의 피앙세를 찾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추천 및 메리미의 이벤트, 홈페이지 가입문의는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홈페이지(http://www.emarry-me.com)와 전화(02-516-908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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