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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 백시윤(박시후 분)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3년 만에 컴백하는 박시후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드라마다.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는 박시후 외에도 조성하, 윤태영, 이수혁이 출연하며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도 함께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OC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네의 영웅을 협찬하는 (주)나무숨은 북유럽스타일의 가구와 프로방스가구, 빈티지가구라고도 불리는 알프스 가구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친환경원목가구전문 기업이다.
특히 국내 가구 업계에서 다년간의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주)나무숨 민경호 대표를 중심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가구 장인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만든 핸드메이드 가구로 공간과 가구가 조화되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TV 드라마, 영화, CF 등의 협찬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주목을 받는 원목가구 브랜드 나무숨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관리·서비스를 위해 매장을 본사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옾이고 있다.
(주)나무숨 민경호 대표는 "나무숨의 원목가구는 창의적인 디자인에 간결함과 세심함을 더한 빈티지 스타일로 오래 사용해도 한결 같은 가구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나무숨 가구의 주 소재인 레드파인 소나무는 나뭇결과 재질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한 특성을 지녀 뛰어난 내구력을 자랑한다. 모든 제품이 수공 방식으로 제작돼 구조적 완결성이 뛰어나며 의도된 스크래치 마감 처리와 덧칠하고 말리기를 5번 반복한 도료 작업도 돋보인다.
최근 성조숙증, 아토피 등의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MDF 패널과 같이 화학 본드를 섞은 합성목재로 만들어진 가구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며, 국내에서는 원목을 70% 이상 사용하면 원목가구라 말하지만 100%가 아니면 사실상 안전한 가구라 말 할 수 없다.
원목가구는 처음 구입 시 가격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합성목재를 사용한 가구와 비교해 가성비가 우수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 가족의 건강과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스며드는 장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구입할 만 하다.
애플민트, 오크, 데이지, 라임 시리즈로 대표되는 (주)나무숨 가구는 침대, 서랍장, 4인용·6인용 식탁과 옷장의 제품과 학생들을 위한 시스템책장, 집중력책상, 컴퓨터책상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제품 구입과 문의는 나무숨 공식 홈페이지(www.namoosoom.co.kr)와 용인 본점, 광주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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