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창삼익피아노)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집안에 방치되고 오래된 중고피아노는 굳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처분하기 애매해서 그냥 장식품처럼 두고 있는 피아노들이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

중고피아노를 처분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중에 하나다.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부피와 무게는 물론이거니와 개인적으로 처분하게 되면 그 비용과 수고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IMF이후 국내 피아노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요즘 많은 중고피아노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거한 중고피아노들 중 80% 정도는 해외로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에 내 피아노를 잘 관리, 유지하고 싶거나, 혹은 중고피아노상태를 확인하고 시세에 맞춘 효과적인 매매를 하고 싶다면, 서울, 경기 지역 중고피아노매매 전문 업체 ‘영창삼익피아노’ 를 이용해볼 것을 권한다. 전화 한 통으로 관련 문의는 물론 방문 감정과 판매, 운반 등 중고피아노와 관련된 모든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다.

영창삼익피아노 관계자는 “피아노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최대한 좋은 가격에 매매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고객 문의 시 신속한 방문과 중고피아노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창삼익피아노는 중고피아노매입과 매매, 운반 등 다양한 중고피아노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며, 서울 지역권(동대문, 성북구, 노원구 등)과 경기 지역권(용인, 이천, 안성 등)을 위주로, 고객 의뢰 시 빠른 상담과 방문 감정을 진행한다.

사용하던 피아노를 버리거나 처분할 계획이 있을 시, 조금만 알아보면 중고피아노 버리는데 수고할 바에는 전화 한 통으로 감정, 매매, 운반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게 한층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절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고피아노매입과 매매 문의는 영창삼익피아노의 대표전화(011-212-5125)를 통해 언제든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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