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 설 명절 연휴는 3일이었지만 명절증후군은 3일 이상 가는 경우가 많다. 막히는 도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명절음식을 준비하다보면 몸의 중심인 척추에 피로가 쌓이면서 척추 피로증후군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 이후에 어떻게 신체를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로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긴 연휴 뒤 찾아온 무력감과 피로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전신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 이용이 주목받고 있다.

안마의자 전문기업 휴테크는 2016년 VVIP 신제품 ‘카이 안마의자’를 내세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카이 안마의자는 안마 시작 전 사용자의 어깨위치와 허리, 다리길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 체형에 따른 맞춤 안마가 가능하다. 카이 안마의자의 자동체형인식 기능을 통해 장시간 운전과 가사노동,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경직돼 있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휴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사용자가 원하는 안마 스타일에 따라 카이 안마의자에 탑재된 원터치 자동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카이 안마의자의 원터치 자동프로그램은 활력안마‧시원안마 등으로 나뉘며, 신체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다. 활력안마는 신체를 수축‧이완하는 다리 안마 프로그램이며, 시원안마는 지압 마사지 위주의 스트레칭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카이 안마의자는 강력한 퍼포먼스 마사지를 통해 안마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헤드지압 마사지는 마사지볼과 공기압의 조합으로 세심하게 이뤄진다. 상‧하 3개의 분리형 팔 에어셀이 손 마사지를 그대로 재현한 팔 공기압 마사지를 제공하며, 골반 2중 에어셀과 L자형 프레임의 조합으로 이뤄지는 등 마사지가 몸의 중심인 척추의 피로를 풀어준다.

휴테크는 첨단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안마의자 무상 AS 기간을 39개월까지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무상 AS 39개월을 지원하는 제품은 휴테크의 대표 안마의자 카이, 델 피오레, 휴젯과 Q9+, T9이며, 구매 가격의 변동 없이 사후관리 보장 기간만 늘어난다.

이에 대해, 휴테크 관계자는 “명절증후군 극복에 최적화 된 카이 안마의자 기능성의 중심은 첨단 기술력에 있다. 확실한 사후관리와 첨단 기술력을 갖춘 휴테크 카이 안마의자를 통해 명절에 쌓인 피로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의 카이 안마의자 제품 정보, 전신 안마의자 렌탈·할부, 구매에 대한 문의는 전화 070-7403-983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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