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시장 확대…휴테크 안마의자 렌탈서비스, 합리적 구매방법으로 떠오르다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17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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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최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시장 규모는 연평균 12%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 2011년 10조6000억 원에서 2015년 16조9000원으로 60%가량 커졌다. 불황의 그늘 속에서 소유권을 이전받는 '렌탈'이 보편적인 소비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는것이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의 안마의자 렌탈서비스도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휴테크는 초기 비용이 없고 39개월 품질보증기간 중 무상 AS를 지원하는 안마의자 렌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휴테크는 렌탈 약정기간이 끝나면 사용한 안마의자의 소유권을 소비자에게 이전한다. 만약, 렌탈 약정기간 중 고객이 계약 해지를 결정하였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10%만 위약금으로 청구된다. 휴테크는 신규 고객에게 안마의자 최초설치비 및 배송비, 등록비와 보증금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렌탈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 고객도 휴테크에서 손쉽게 렌탈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휴테크의 렌탈서비스는 인터넷과 전화로 간편하게 렌탈 신청 및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 계약 진행 후 최대 14일 이내 안마의자 설치 전문기사가 직접 설치를 진행하며, 설치 시 전문기사가 안마의자 조작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휴테크 안마의자 렌탈서비스 이용 시 하나‧휴테크 카드를 통해 렌탈료를 납입하는 고객은 월 1만원 청구할인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휴테크 안마의자 렌탈서비스에 만족해 재렌탈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렌탈료를 10% 할인해주는 재렌탈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휴테크 관계자는 “렌탈서비스는 한 번에 목돈을 들이지 않아도 고급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A/S까지 받을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되면서 소비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휴테크 안마의자 렌탈서비스를 통해 하이퍼 S프레임을 적용한 2016년형 VVIP 신제품 ‘카이 안마의자’ 등 고급 헬스케어제품의 첨단 기술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 안마의자 렌탈서비스 신청및 상담은 전화 070-7403-9835를 통해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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