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7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는 육아맘 최혜정(가명, 31세)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기침독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다. 신생아 때부터 아토피 증상과 태열 등으로 아기피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섭렵하고 주변에서 추천하는 아기로션, 아기크림, 아토피보습제 등을 사용해 보아도 큰 차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초보 육아맘들은 아이의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하다면 집안의 실내온도와 통풍, 아기보습제 등을 크게 신경 쓰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바로 베이비로션, 베이비크림을 선택할 때 성분을 따져보는 것이다.

유아보습제를 고를 때는 먼저 유해한 성분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디메치콘, 파라벤, 향료, 옥시벤존 등이 EWG 등급에서 높은 위험 등급을 가진 성분이다. 보통 제품의 발림성이나 흡수력 등을 좋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지만 정작 아이피부와 인체에는 좋지 않은 성분이다.

또한 유해한 성분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제품은 아니다. 보통 화장품은 정제수를 주 베이스로 사용하여 다른 천연 식물성 추출물은 소량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전 성분을 꼭 확인해보고 전성분에 적혀있는 순서대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전 성분 모두를 다 읽어볼 필요 없이 첫 번째 성분부터 10번째 성분 정도까지 읽어보면 해당 제품이 어떠한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고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조건들을 통해 육아맘 최혜정씨는 수많은 유아화장품 중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 제품을 추천하였다. 유해성분이 없고 천연성분으로 구성돼 태열‧침독‧기저귀발진 뿐만 아니라 유아아토피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수많은 아토피로션, 아토피크림 중 지난 2015년 브랜드 대상 2관왕(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의 천사연구소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를 통해 아이의 침독을 쉽게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명품 베이비 천사연구소의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는 신생아들부터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유아화장품, 아토피보습제답게 17가지 유해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보습에 뛰어난 미국 USDA 유기농 인증 성분 10가지 및 ECOCERT 유기농 인증 성분을 함유해 유아아토피, 침독, 태열 등의 증상이 있는 아기피부에 보습과 피부진정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미국 FDA/OTC 등록을 마쳤으며 국내 유명 상처치유 연고에 사용되는 ‘병풀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을 아기바디워시에는 49%, 아기로션에는 70%, 아기크림에는 64%나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가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오랜 고생에서 해방된 최혜정 씨는 “우리아기에게 맞는 유아로션‧유아크림을 찾기 위해 너무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을 떠나 우리 아이가 피부 트러블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육아맘들이 추천하는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는 신규 회원 가입 시 즉각 사용가능한 5,000원 적립금 및 1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임산부들을 위한 임산부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tobo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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