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더존하우징)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주택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더존하우징(www.dujon.co.kr)이 2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6 경향하우징 페어에 참가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규모로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펼쳐지는 건축 전문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전하는 행사다. ‘두근두근 쿵쿵쿵’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016년 경향하우징페어는 네 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전원주택 특별전에 참가한 더존하우징은 실물모델을 전시하여, 꿈의 전원주택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설계 및 시공에 대한 건축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더존하우징과 인연을 맺게 되면 박람회 이벤트를 통해 건축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선보이는 2016 Super M39 모델은 전원, 도심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서 박람회에 방문하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6 Super M39 모델은 39회 MBC건축박람회때 선보인 도심형강소주택 Super M39를 리모델링한 모델로 공간활용을 더욱 극대화했으며 1층의 거실과 주방을 기본으로 아이들의 동선을 확보해서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16 경향하우징페어는 오는 28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입장권 문의는 더존하우징에 전화 문의 후 킨텍스 방문일에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초대장 문의는 02-522-3131 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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