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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중계방송 캡쳐 | ||
아이슬란드는 이날 전반 4분 웨인 루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뺏겼지만 전반 6분 라그나르 시구르드손의 동점골로 반격에 나섰다. 이어 전반 18분 콜베인 시그도르손이 역전골로 승리의 추를 기울였다.
이 가운데 이번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떤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상에 , "아이슬란드의 돌풍을 계속 보고 싶다.(mrch****)" 등의 선전에 대한 격려가 깃든 반응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기적이 아니고 실력인듯(진**)", "아이슬란드의 절실함이 이뤄낸 값진 승리다.(실****)", "잉글랜드는 못했고 아이슬란드는 충분히 올라갈 가치가 있는 경기였다. 유로2004 그리스처럼 돌풍 일으킬 것 같다(bong****)" 등의 호평과 함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슬란드는 오는 7월 4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준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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