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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SNS, 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페이스북 |
이대호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경기서 나란히 5번 타자로 나선 것.
두 사람의 대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정호형 타율 너무 많이 떨어졌다(째*)" "맞대결은 무슨 투수타자도아니고(woon****)" "무슨 이야기 했을지 왜 상상이 되지? 힘내라 둘다(구**)"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그래도 요즘 전체적으로 우리 메이저 타자들이 시즌중반이고 여름이라 지친 것 같다 그래서 요즘 메이저 볼맛안남 오승환빼고는 시즌초반에는 적어도 4일에 한번씩 어느 우리 메이저타자들중한명이 홈런친 페이스와는 다르게(devt****)" "우리나라 선수들 함께 나와야 잘 하는지 오늘은 다들 좋네요(우**)" "반가운 소식이야! 오승환 소식만 고군분투더만 굿굿굿 쭈욱 이어가기를(꿈엔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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