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폐업, 이젠 쉽게 신고 가능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28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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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서비스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청이나 세무서에 한 번의 신고만으로도 폐업신고가 가능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폐업신고 간소화 대상 업종으로는 ▲식품관련영업 ▲공중위생영업 ▲의료기기업 ▲옥외광고업 ▲체육시설업 ▲게임제작관련업 ▲통신판매업 ▲국내직업소개사업 ▲건설기계사업 ▲자동차관리사업 ▲담배소매업 ▲행정사업 등 49개 업종에 한해 추진하고 있다.


폐업을 하려는 자는 세무서 또는 구청 한 곳만 방문해 인ㆍ허가 영업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관련 서류를 동시 제출하거나 통합폐업신고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동안 폐업시 인·허가 관청인 시·군·구와 사업자등록관청인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신고해야 해 주민 불편사항으로 지적됐으며, 이번 서비스는 접수기관에서 업무를 일괄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구청과 세무서 간 자료이송으로 담당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폐업신고 시 이중으로 방문하여 신고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구민 만족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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