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는 최근 2일간의 일정으로 제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안건인 '창원과학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18건을 처리했다.
김하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75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6월이면 통합 제2대 창원시의회가 4년의 임기를 마치게 된다"며 "그동안 많은 안건을 다루며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하고 다투기도 했지만, 모두가 시민을 위하고 시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한 의정활동이었다"고 지난 의정활동을 회고했다.
그는 "특히, 이번 임시회도 각종 안건에 대해 면밀한 심사로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당부하며, 아울러 그동안 각별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106만 창원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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