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문화 이해 교육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2일부터 시작돼 초등학생(9762명)과 어린이집·유치원생(2568명) 등 모두 1만2330명을 수업대상으로 한다.
이번 강의는 초등학교 32곳, 병설 유치원 10곳, 국공립어린이집 21곳에서 진행되며, 몽골 강사는 전통가옥 게르 모형 만들기 수업을, 일본 강사는 기모노 전통의상 입어보기 수업을, 중국 강사는 한자 원리 알기에 관한 수업을 하는 등 각각 자국의 문화에 관해 강의를 펼친다.
시는 이번 교육인 어린이들은 다른 나라의 언어, 의복, 음식, 축제, 명절, 풍습을 체험활동 위주로 배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3월2일~6월29일)에 결혼이민자 강사 5명을 118개교(원)에 파견해 어린이 1만778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수업을 741회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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