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최근 제324회 정례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스토킹 및 디지털 성범죄의 남성 피해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서울시가 ‘강건너 불구경’식 대응에 그쳐 남성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국민의힘, 성동1)은 최근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등록을 마치고 하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우선 11대 서울시의회가 출범한 지 2년의 시간동안 시민의 편에서 의정 활동을 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히고 “남은 2년의 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