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들과 ‘새해 시정’ 공유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2 1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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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권역별 순회 신년인사회
대야·신천권역서 17일 스타트
[시흥=송윤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0년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다.

경기 시흥시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대야ㆍ신천ㆍ은행ㆍ과림동(1권역)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임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통해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임기 후 첫 새해를 맞은 지난 2019년 신년인사회를 실시했다.

다만 2020년 신년인사회는 18개동 개별 실시가 아닌 권역별로 실시하며, 경자년 새해 신년덕담ㆍ2020년 시정운영계획 및 동별 특화사업 보고ㆍ주민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총 4회 진행된다.

▲오는 17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리는 1권역(대야ㆍ신천ㆍ은행ㆍ과림)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2권역(신현ㆍ매화ㆍ목감ㆍ연성ㆍ능곡ㆍ장곡) 신년인사회가 목감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1일에는 3권역(군자ㆍ정왕본ㆍ정왕1ㆍ월곶) 신년인사회가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2일에는 4권역(정왕2ㆍ정왕3ㆍ정왕4ㆍ배곧) 신년인사회가 함송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임 시장은 “2020년 시정운영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이를 시정발전의 좋은 기회로 삼아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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