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 열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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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 고민 나누고 문화·과학·기부 다양한 체험
▲ , 청소년 진로토크 콘서트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토크 콘서트가 지난 24일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주최하고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로 생중계됐고 중‧고‧대학생이 사회자로 토크를 이끌어 나갔다.

1부 진로토크는 전주현 선생님이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의 차이 속에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를, 2부 진학토크는 정동완 선생님이 대학 진학 실질적인 방법과 중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진학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온라인 체험은 과학체험 2종(휴대용칫솔살균기, 스칸디아모스 걱정인형), 문화체험 3종(포일아트, 디폼블럭, 드림캐쳐), 기부체험 1종(1+1 모기퇴치 시나몬 가랜드)으로 구성됐으며 과학체험과 문화체험은 중고생과 대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뤄졌고 기부체험은 전문가의 설명 아래 중고생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체험키트 배부 시 100개의 라면을 기부 받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이 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푸드마켓에 기부했다.

2021 김해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총6회) 세 번째 마당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설문지와 관계자 회의를 거쳐 청소년과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들의 고민 1순위인 진로와 진학에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진로토크콘서트)시키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놀이마당(온라인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박종주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축제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4회 차인 가족한마당도 사전수요조사와 사후만족도조사를 통해 심리방역을 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체험키트 배부 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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