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신도시 중앙을 관통하는 공동구는 1993년도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에 만들어졌으며, 약 10㎞에 이르는 구간에 도시주요기반시설인 상수도, 전력시설, 통신시설 등이 매설돼 있는 국가중요시설이다.
공동구 관리팀은 화재에 대비해 24시간 CCTV 감시는 물론 소방시설에 대해 월1회 정기점검, 연2회 합동점검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두 의원은 "2018년 서울의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대란이 발생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바, 국가중요시설인 지하공동구 시설관리 및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4시간 근무체계로 공동구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관련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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