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은 ‘족발’이 대세! ‘홍대칼국수와 족발’ 불경기 성공의 정석을 보여줘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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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전문점 ‘홍대칼국수와 족발’, 배달형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 적극 지원하면서 성공 실현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최근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외식 창업 시장에서는 오픈 단계서부터 배달형 창업을 선택하는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배달에만 집중해도 수익성이 높고 창업비도 저렴하다는 점에서 이런 매장 형태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도 배달형 매장을 따로 런칭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홀 고객도 중요하지만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홀에 방문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이나 집에서 편하게 유명한 맛 집 음식을 즐기려는 이들로 인해 배달 인구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다.

이런 배달형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홀을 구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으로, 인테리어 비용은 물론이고 의자, 테이블 등의 집기류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초기 투자금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데다 홀을 관리하는 인력도 필요 없기에 매장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 역시 장점이다. 홀 형 매장을 운영 중이더라도 배달 매출은 추가 수익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소자본&배달 성공창업 브랜드 ‘홍대칼국수와 족발’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배달형 매장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브랜드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브랜드다. 더욱이 배달형 매장 창업의 경우에는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고정적 지출을 막아 한달 마진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맛을 인정받은 바 있는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족발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1인 메뉴 구성을 채택해 배달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현재 ‘홍대칼국수와 족발’에서 판매하고 있는 ‘혼불도시락’, ‘혼보도시락’의 경우에는 1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배달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또 요즘 같은 불경기, 매장에서 족발을 주문하면 칼국수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면서, 배달 매장에 특화된 강점 외 또 한 가지 성공포인트가 자리한다. 그야말로 ‘가성비 만점’ 서비스 체계로 각광 받으면서 추운 날씨와 함께 불경기로 얼어붙은 고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 마케팅’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이밖에 본사 직영 식자재 공장을 무려 2개나 보유하면서 안정적 육류 공급 및 자체 소스 구현 등 오롯이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 경우 본사 전문셰프가 설계한 조리시스템으로 본사 직영 육류공장에서 직접 삶아 각 가맹점에 제공하면서 조리가 매우 간편해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나타난다.

‘홍대칼국수와 족발’ 관계자는 “과거에는 홀 중심의 매장 운영이 보편적이었기에 좋은 입지조건을 찾는 것에 급급한 경우가 많았다”며, “그러나 입지조건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초기 투자금과 매장 운영비 등 비용 문제로 인해 창업을 고민하는 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면에 최근에는 홀이 없더라도 배달을 통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에 입지조건에 상관 없이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면서, “이때문에 ‘홍대칼국수와 족발’을 창업하고 싶어하는 이들의 문의가 많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대칼국수와 족발’ 각 가맹점들은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통해 기록적인 일매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홍대점 25평 15테이블 기준 일매출 최고 610만 원을 기록한 사례가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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