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 “새로운 일상 준비 만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30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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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전하게, 새로운 일상에 더 가깝게, 방역체계 전환 철저 점검

▲ 명현관 해남군수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 첫 회의 /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29일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 전환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맞춰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빠른 방역태세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지난 22일 명현관 군수를 단장으로 운영지원반, 자치안전반, 방역의료반, 경제민생반, 사회문화반 등 5개 지원반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군민의 안전한 일상회복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의 피로감 누적은 물론 사회·경제·문화·관광 등 전반에 걸쳐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가 컸던 만큼 어려웠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 대응 및 선도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명‘백신패스’관련 진단검사, 백신접종, 접종증명서 발급 등 군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군은 추진단과 함께 보건소에 재택치료 전담팀을 구성하고,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을 재택치료 의료협력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재택치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 상황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군민의 일상을 단계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백신접종률 제고와 방역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군민께서도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선제적 진단검사 등 필수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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