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해 50여개의 대형 상가건물과 3000여개 점포가 밀집한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사진은 시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