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손우정 기자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9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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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은 조기 진단을 통한 정신질환 예방과 자발적 치료를 위해 입원치료비ㆍ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료비 지원내용은 ▲초기진단비(초진연도가 올해인 경우) ▲외래진료비(F20~29 '조현병 등'ㆍF30~39 '기분ㆍ정동장애'ㆍF40~48 '신경증성ㆍ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 F90~98 '기타 행동 및 정서 장애'로 진단 및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65% 이하인 경우) ▲응급입원비, 행정입원비(소득기준 무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본인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질병코드와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이 다르므로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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