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온라인 지원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9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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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지역 예술인 위한 공연장 및 영상 촬영
지원
◇ 지난해 11개 단체 지원에 이어 올해는 7월 13일부터 16일간 12개 단체
지원 완료
◇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 위한 꾸준한 노력 이어갈 것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을 위한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온라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매년 성남시가 진행하는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로 무대에 설 기회가 어려운 예술인들에게 공연장과 영상 촬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3일간 11개 단체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7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12개 단체의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악, 무용, 국악부터 미디어아트 등 종합예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서 비대면 공연을 진행하고, 성남문화재단은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상영이나 소셜 미디어 채널 등에 활용하도록 제공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술 활동이 일상화된 만큼, 앞으로도 이번 지원과 같이 지속적인 창작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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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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